이음광장
장애 예술의 향유, 창작, 연구
과정에서 느끼고 경험한 다양한
이야기를 솔직하게 전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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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정에서 느끼고 경험한 다양한
이야기를 솔직하게 전달합니다.
창작그룹
밝은방은 미술을 좋아하거나 독자적인 미술작업을 이어오고 있는 발달장애 창작자들과 다양한 예술작업을 시도하며 창작과 소통의 방향을 찾는 아티스트 그룹의 이름입니다. 지난 10년간 아르브뤼(Art Brut)와 에이블아트(Able-art) 분야에서 각종 예술워크숍, 전시, 출판물을 기획하고 진행해온 김효나와 김인경이 운영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