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만남이 예술이 되다]

첫 번째 주인공은 '행복한 울림을 노래하는 뮤지션 배희관' 님입니다.
넘어져도 일어설 수 있게 해주는 힘,
음악에 대한 순수한 사랑이 느껴지는 희관 님의 노래를 들어볼까요?

이번 영상에서는 배희관 님이 소속된 '배희관 밴드'의 대표곡이자
밝은 멜로디 속 진솔하게 담긴 음악에 대한 희관 님의 열정을 들을 수 있는
'존재감'도 함께 감상하실 수 있는데요,

한 가지를 마스터하기도 힘든 악기를
절대음감과 레슨의 도움 하나 없이
기타, 드럼, 피아노까지 스스로 터득하는가 하면,

음악만으로 유지하기 힘든 생계를 위해
떨리는 눈으로 매 끼니를 게워 내며 글 멀미를 극복하고
당당히 임용고시에 붙어 교사까지 된 그의 끈기까지.

음악을 향한 순수한 사랑 가득한 배희관 님의 이야기를
이석훈 님의 내레이션과 함께 만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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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남이 예술이 되다] 프로젝트를 통해 만들어진
밴드계의 전설이자 배희관 님의 우상인 밴드,
'부활'과 함께한 콜라보 영상도 확인해보세요!

꿈이라 여겨 온 무대 위에서 너와 노래를 하네♫ [부활X배희관밴드 사랑할수록&존재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