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라이브 음악을 즐기는 장애인들: 글래스톤베리 페스티벌 & 밴드온더월(한극자막)
- 제작처영국문화원
- 등록일 2020-02-09
- 조회수662
어떤 라이브 음악 공연이라도 장애인에게 접근 가능하다는 것을 보여주는 사례들이 있다. 바로 세계 최대의 야외 음악 축제인 글래스톤베리 페스티벌(Glastonbury Festival)과 맨체스터의 340명 수용 규모의 공연장인 밴드온더월(Band on the Wall)의 경우이다. 이들 모두 전 세계의 장애인 접근성 제공을 개선하기 위해 장소 및 축제와 협력하는 자선 단체 ‘애티튜드 이즈 에브리씽(Attitude is Everything)’와 연계하여, 공연 관람 환경의 변화를 모색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ㅇ원제: Access to live music for disabled audiences: Glastonbury Festival & Band on the Wall(2018)
ㅇ제작: 영국문화원(British Council Arts)
* 영상 설정에서 자막 언어를 한국어로 설정해주세요.
https://www.youtube.com/embed/MB3lEIEFbT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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