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HOME 뉴스 해외 장애예술인 인터뷰, 만능엔터테이너 김리후 등록일 2022-01-31 조회수217 배우 김리후(31)는 장애등급제 폐지 전에는 2급이었다. 청각장애인 2급은 두 귀의 청력 손실이 각각 90dB이상인 경우 해당한다. 현 제도에서 장애 정도가 심한 장애인(중증)이다. 수어(手語)를 사용해 의사소통을 하지만 입모양을 보고 알아듣는 구화(口話)도 한다. 그는 한국어와 한국수어를 비롯해 7개 언어를 구사할 수 있다. #청각장애 #배우 #김리후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톡 라인 인쇄 목록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