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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현대무용으로 표현한 발달장애인의 삶

  • 등록일 2022-04-26
  • 조회수180

이새은 기자= 발달장애인 뮤지컬 배우들이 현대무용에 도전했다.

발달장애인 극단 라하프는 지난 22일 한국장애인문화예술원 이음센터에서 현대무용 작품 ‘Habit (다름, 닮음)’을 성황리에 마쳤다. 2016년에 출범한 극단 라하프는 2017년 창작뮤지컬 ‘This is our story’로 국회대상 수상을 수상했으며 2018년 평창페럴림픽과 한일라이브콘서트, A+ 장애인문화예술축제 등 문화예술계에서 입지를 넓혀 나가고 있다.

극단 라하프가 이번에 선보인 ‘Habit(다름, 닮음)’은 발달장애인의 아침을 현대무용으로 표현한 작품이다. 이한길, 한소라, 민정기, 정범진 발달장애인 단원 4명이 침대에서 일어나 일터에 가기까지의 과정을 몸짓으로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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