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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요즘 드라마들이 ‘발달장애’를 다루는 방법

  • 등록일 2022-07-05
  • 조회수189

'우리들의 블루스'가 끌고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가 민다. 구시대 영화와 드라마 속 발달장애를 가진 인물이 주로 의존적인 성향을 가졌다면 요즘의 콘텐츠들은 조금 다르다. 주체적인 성향을 강조하면서 신파를 감춘다. 장애가 감동과 성장 드라마의 도구로 쓰이던 과거 작품들과 비교할 때 드라마들의 인식이 개선됐음을 알 수 있다.

영화 '말아톤' '맨발의 기봉이' 속 자폐 스펙트럼 장애를 갖고 있는 인물들 곁에는 항상 보호자가 있었다. 두 작품 모두 장애인을 소재로 인물의 순수함을 다뤘고 큰 감동을 전달했으나 대중에게 장애인들이 누군가의 도움을 필요로 한다는 인식을 갖게 만들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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