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발달장애 예술인 24명, 대구서 꾸미는 전시회 개최
- 등록일 2023-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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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북구문화재단(이사장 배광식)이 어울아트센터 갤러리 금호에서 발달장애 예술인 24명이 참가하는 가정의 달 기획 전시 ‘그림엄마와 함께하는 이야기도, 그림도, 남달라’를 오는 15일부터 7월 1일까지 개최한다.
‘그림엄마와 함께하는 이야기도, 그림도, 남달라’는 ‘발달장애’라는 특수한 계층의 예술가들에게 예술적 배리어프리(Barrier Free)를 통해 창작활동에 대한 균등한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