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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코로나 이후 문화활동 회복세‥장애인 여전히 ‘집콕’

  • 등록일 2023-06-01
  • 조회수164

코로나19 이후 서울시민들의 공연‧전시 등 문화예술 관람 전체 경험률은 지난해 69%로 회복세를 보이고 있으나, 장애인의 경우 39%에 불과했다. 총횟수와 총비용 또한 서울시민 46회와 10.1만 원 대비 13회, 1.6만 원으로 그 차이가 크게 나타났다.

특히 장애인이 주로 하는 여가활동으로는 영상시청이 72.5%로 다른 집단 대비 매우 높게 나타났고, 여행/나들이/캠핑, 스포츠활동 등 외부활동은 꼴지 수준을 기록했다.

서울문화재단(대표이사 이창기)은 서울시민의 문화활동 수준과 변화 동향을 파악할 수 있는 ‘2023 서울시민 문화향유 실태조사(2022년 기준)’ 결과를 발표했다.

서울시민 13,462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이번 조사는 서울에 거주하는 장애인 313명과 다문화 이주민 212명 등 ‘문화약자’ 계층을 새롭게 포함해 조사 대상을 확대했다.

출처 : 에이블뉴스(http://www.abl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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