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HOME 뉴스 해외 [인터뷰] “장애와 예술? ‘만남과 소통’으로 풀어가고 싶어요” 등록일 2021-10-21 조회수202 지난 7일 서울 명동예술극장 연습실에서 만난 김미란(38) 연출에게 ‘장애와 예술’의 관계를 묻자 돌아온 답이다. ‘장애와 예술’은 국립극단이 올해 새롭게 시작한 창작극 제작 프로그램 ‘창작공감’의 연출부문 선정자들에게 공통으로 제시한 주제다. #장애와예술 #국립극단 #김미란 #창작공감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톡 라인 인쇄 목록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