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HOME 뉴스 해외 다문화‧발달장애 여성들이 꽃 피운 예술 혼 선봬 등록일 2021-10-25 조회수185 노인, 다문화여성, 발달장애인 등 사회문화적 약자들이 소통과 연대의 의미를 담아 전시회를 연다. ‘(사)누구나’는 25일 오는 30일부터 11월 4일까지 서귀포 이중섭미술관 창작스튜디오에서 2021년 예술교육프로젝트 연합전시 ‘그래서, 꽃이 핀다’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어머니의 신발을 품은 한라산’을 비롯해 총 50여점을 선보인다. #사단법인누구나 #발달장애 #전시 #제주 #이중섭미술관창작스튜디오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톡 라인 인쇄 목록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