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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위드 코로나 시대’ 예술가 안정적 창작활동 할 수 있을까

  • 등록일 2022-01-05
  • 조회수226

제주특별자치도가 2022년 아시아 문화 허브로 도약하기 위한 문화예술 생태계 조성에 박차를 가한다. 향후 ‘위드 코로나 시대’에 맞춰 도내 예술인들이 안정적인 창작활동을 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주요 쟁점 사업으로는 △예술인과 예술 공간의 동반성장 △문화기반시설 운영 활성화 및 신규 조성 △일상에서 다시 누리는 문화생활 보장 등이다.

세부적으로 들여다보면 ‘예술인 복지강화’를 위해 창작준비금 지원사업에 일반예술인 1억8000만원, 장애예술인 5600만원을 투입하고 3억원의 예산을 들여 예술인복지지원센터를 운영하기로 했다.

또한 민간 예술공간 기획공연·전시를 지원하는 예술공간 활성화 지원사업(5000만원)과 지난해 긍정적 평가를 얻은 권역별 문화예술공간의 실험적 협업 기획사업 ‘고치가치’(3억원)도 지속 추진한다.

출처 : 제주매일(http://www.jejumae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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