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라면, 순한 맛으로 부탁해요
부제 : 윤지환 작가
필자 : 이희원 문화예술교육사
형태와 힘의 역동적 사이 다루기의 문제
부제 : 29동 댄스씨어터 〈炳(밝을 병) 身(몸 신): 넘어서는 의지〉
필자 : 허명진 무용평론가
자신을 긍정하는 솔직 당당 슈퍼 루키
부제 : 나는 예술가다③
필자 : 이근하 배우·허은빈 미술작가
나만의 표현으로 언제 어디서나 반짝이는 존재감
부제 : 나는 예술가다①
필자 : 김우경 배우·송상원 미술작가
달에 간 호랑이가 달항아리에 담아 온 이야기
부제 : 임병한 도예가
필자 : 성정원 설치미술가
쓰고 싶은 열망을 깨운 영화들
부제 : 나는 왜 쓰는가②
필자 : 김상희 노들장애인자립생활센터 활동가
인공지능 기술로 장애의 벽 넘어
‘사이’에서 일어나는 미묘하고도 과감한 모험
부제 : 바로우랜드 발레 〈OH! 타이거〉
필자 : 황하영 아동청소년극 창작·연구자
다음엔 극장에서!
부제 : 손잡으면 힘들지 않은 하루
필자 : 박소정 OH명 × 박소희 연출
장애란 수식 없이, 오롯한 예술적 교환의 기쁨
부제 : 예술장돌뱅이 ‘다름이 닿는 순간’
필자 : 김현주 독립큐레이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