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각 순수의 빛 - 치유의 화가 양희성
종료
| 일정 | 2023년 10월 03일(화)~ 10월 29일(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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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람시간 | 오전 10시~ 오후 8시 (매주 월요일 휴무) | |
| 입장료 | 무료 | |
| 장소 | 세종지혜의숲 (세종특별자치시 국세청로32 4층) | |
| 주관 | 양희성 희재예술발전소 | |
| 주최 | 세종지혜의숲 | |
| 후원 | 문화체육관광부, 한국장애인문화예술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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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접근성 정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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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설명
《순수의 빛 - 치유의 화가 양희성》
○ 전시기간: 2023년 10월 03일(화)~ 2023년 10월 29일(일)
○ 운영시간: 10:00 ~ 18:00 (매주 월요일 휴무)
○ 장소: 세종지혜의숲 (세종특별자치시 국세청로32 4층)
○ 입장료: 무료
○ 오프닝 일정: 2023년 10월 7일(토)
○ 접근성 정보
- 장애인 관람 신청: M.044-862-0021
매주 토요일 오후 2시, 오후 4시 도슨트 진행
(작가와 수어통역사가 동시에 도슨트 진행)
- 휠체어 접근 가능. 편안한 전시
- 감각색칠체험 후 기념품 증정(선착순)
자세한 소개
○ 전시소개
《순수의 빛 - 치유의 화가 양희성》
세종지혜의숲에서 《순수의 빛 - 치유의 화가 양희성》을 개최합니다.
전국에서 장애와 비장애의 경계를 허물며 활발하게 활동 중인
치유의 화가 양희성 초대 개인전에 여러분을 모십니다.
양희성 작가는 아시아프 선정작가이자 아시아 현대미술 청년작가,
포스코 1%나눔재단 만남이 예술이 되자 작가로 선정되었고,
2023년에는 현대미술교류전으로 일본과 튀르키예에서도 활동했습니다.
이번 전시는 발달장애인 최초로 세종을 비롯한 충청권에서 개최하는 초대개인전으로 세종지혜의숲이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 한국장애인문화예술원 후원으로 진행됩니다. 선한 그림에는 사람들의 가슴을 울리는 선한 영향력이 있다고 믿는 양희성 작가의 이번 초대개인전은 작가의 바람대로 사람들이 위로와 회복, 그리고 축복의 메시지를 전달받을 수 있을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