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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소식

연극 걸리버, 마지막 여행

이천이십삼 이천이십사 모두예술극장 개관 프로그램
연극 걸리버, 마지막 여행

장소 모두예술극장 (충정로역 7번 출구)
기간 이천이십사년 이월 이십구일 목요일 오후 일곱시 삽십분
이천이십사년 삼월 일일 금요일, 삼월 이일 토요일 오후 네시

제작 프랑스 카탈리즈·국립적응창작센터

문의 02-760-9780

한국장애인문화예술원, 문화체육관광부, 모두예술극장
www.moduarttheater.or.kr

종료

걸리버, 마지막 여행 간단한 소개 테이블
일정

2024년 2월 29일(목)~3월 2일(토)

관람시간 목 오후 7시 30분 / 금, 토 오후 4시
입장료 무료
장소 모두예술극장 (서울시 서대문구 충정로 7 구세군빌딩 1~3F)
예매 모두예술극장 홈페이지, 티켓링크
주관 한국장애인문화예술원, 문화체육관광부, 모두예술극장
접근성 정보

요약설명

〈걸리버, 마지막 여행〉

날짜: 2024년 2월 29일(목) ~ 3월 2일(토)
장소: 모두예술극장 (서울시 종로구 동숭동 1-67)
시간: 목 19:30 / 금, 토 16:00

 

주최: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주관: 창작집단 상상두목
예매: 모두예술극장 홈페이지(링크), 티켓링크(링크)
문의
예매문의 02-760-9771
공연문의 02-760-9761

자세한 소개

공연소개
조나단 스위프트의 소설 ‘걸리버’를 기반으로 현대 사회·정치·윤리 등에 대한 부조리함을 유쾌하면서도 깊이 있게 그려낸 연극으로 발달장애인 배우들이 직접 극작에 참여하고 연기한 작품이다. 걸리버가 난파된 이후 라푸타 군도에서 만난 4개의 특별한 섬, 그리고 그 섬에 살고 있는 주민들을 소개하며 우리의 서투른 유토피아에 관한 질문을 던진다.

 

단체소개
카탈리즈는 발달장애인 배우들의 다양한 워크숍을 창작활동의 기반으로 하는 극단이다. 예술과 창작에 대한 보편적 접근이라는 기조 아래 36년이 넘는 시간동안 꾸준한 작업을 이어온 카탈리즈는 아비뇽 페스티벌 등에서 국제적인 인정을 받고 있으며 2021년, 프랑스 최초로 설립된 ‘국립적응창작센터 CNCA(Centre National pour la Creation Adaptee)’의 주요 단체로 상주하고 있다. CNCA는 장애가 있거나 취약한 사람들의 창작을 지원하고 미학적, 현대적 이슈를 예술적 실천으로 옮기는 장소이며 카탈리즈의 공연과 이들의 예술작업 및 훈련에 관계하는 공동체를 지원한다.

 

창·제작진

원작 조너선 스위프트 『걸리버 여행기』  | 연출 마들렌 루안, 장 프랑수아 오귀스트 | 무대 디자인 헬렌 델프라트 | 조명 마나 고티에 | 의상 클레망스 들릴 | 음악 알랭 마헤 | 드라마터그 피에르 슈발리에, 레슬리 식스

 

출연진
트리스탄 캉탱, 기욤 드루아덴, 마농 카르팡티에, 에밀리오 르 타로, 크리스텔 푸두르, 장 클로드 풀리켄, 실뱅 로비크

제 2021-524호 정보통신접근성 품질인증서 | 과학기술정보통신부 WA-WEB 접근성 (사)한국장애인단체총연합회 한국웹접근성인증평가원 | 1.업체명:한국장애인문화예술원 2.주소:서울특별시 종로구 대학고 112 3.웹사이트:http://www.ieum.or.kr 4.유효기간:2021.05.03~2022.05.02 5.인증범위:이음 온라인 홈페이지 | 「지능정보화 기본법」 제47조제1항 및 같은 법 시행규칙 제9조제5항에 따라 위와 같이 정보통신접근성 품질인증서를 발급합니다. 2021년 05월 03일 사단법인 한국장애인단체총연합회 한국웹접근성인증평가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