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달장애 예술가 특별전시회
「그림으로 만나는 사라져가는 동식물」

○ 날짜: 2024년 1월 20일(토)~2월 18일(일) (월, 공휴일 휴관)
○ 장소: 울산기후위기대응교육센터 환경실천관 (울산광역시 울주군 서생면 간절곶 1길 15)
○ 관람시간: 오전 10시~오후 4시 (점심시간 오후 12시~1시 제외)
○ 관람료: 무료

○ 주최·주관: 울산기후위기대응교육센터
○ 문의: 052) 237-8014~5 (월요일, 공휴일 휴관)
 

○ 전시소개

전 세계적인 기후 변화의 심각성을 알리기 위해 사라져가는 동물과 식물을 주제로 한 작품전시를 통해 환경보전에 대한 시민 공감대 형성하고, 발달 장애를 가진 예술가들이 사라져가는 동식물을 주제로 한 전시를 통해 기후위기에 대한 감수성 증진 및 예술적 베리어프리를 확산하는 전시입니다.

환경오염으로 인한 기후위기로 사라져가는 동식물을 소재로 한 작품을 전시하며, 발달장애 예술가들이 직접 설명하는 환경예술 도슨트로 활동합니다.

○ 참여 작가

김경재, 김수광, 선시우, 심승보, 안드레

○ 체험 프로그램

「나도 환경 예술가」
“사라져가는 동물들을 지켜요!”

- 사라져가는 해양생물을 직접 그리고 전시하는 가족 단위 활동
- 발달장애 예술가가 직접 가족 작품 활동을 지도하는 체험활동

○ 프로그램 운영 일정

- 운영 날짜
1월 20일 (토) | 1월 27일 (토) | 2월 3일 (토) | 2월 17일 (토)

- 시간
오전 10시~11시 30분 | 오후 2시~3시 30분 (일 2회)

- 모집인원
회당 2팀 (1팀당 보호자를 포함하여 최대 4명)

- 대상
학생, 시민 누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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