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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소식

시각 김현우Pixel Kim 작품집 '나는 직관적인 노래를 잘 부릅니다' 발간기념 작은 전시회

<p>안녕하십니까 저는 김현우작가입니다.</p>
<h1>나는 직관적인 노래를 잘 부릅니다.</h1>
<p>김현우 작품집 발간기념 작은 전시회 | 2021년 1월 13일(수)~17일(일) 13시~18시</p>
<p>책冊 서울시 종로구 이화장1길 19-6</p>
<p>밝은방 손들</p>

종료

김현우Pixel Kim 작품집 '나는 직관적인 노래를 잘 부릅니다' 발간기념 작은 전시회 간단한 소개 테이블
일정

2021년 1월 13일(수)~ 17일(일) 13시~18시 

입장료
장소 책冊 (서울시 종로구 이화장1길 19-6)
예매 문의 : ecmsound@naver.com
주관 밝은방+손들
후원

서울문화재단

접근성 정보

자세한 소개

“알람은 친구지. 친구의 말을 잘 듣는 거지.”
이 목소리는 이 책을 깨우는 알람이다.

- <나는 직관적인 노래를 잘 부릅니다> “기획자의 글” 중에서

김현우(Pixel Kim) 작가는 "작업을 하면서, 산책을 하면서, 또는 병원의 창밖을 바라보면서 떠오르는 생각이나 누구에게도 말 할 수 없는 이야기를 일기, 시, 에세이, 편지, 작가노트 등 다양한 형태의 글쓰기로 적극적으로 발화"해왔습니다. 노트, 컴퓨터, 핸드폰 메모장, 이면지, 수첩 등에 방대한 분량으로 이루어진, “그동안 거의 소개되지 않았던 김현우작가의 목소리, 즉 그의 글쓰기를 적극적으로 담은” 작품집 <나는 직관적인 노래를 잘 부릅니다>를 발간합니다.

작가 소개: 1995년 서울 출생. 스스로를 ‘픽셀킴’이라 부르는 김현우 작가는 ‘픽셀’을 기본조형 삼아 자신의 우주를 그린다. 그가 바라보는 세상의 모습들, 겪었던 삶의 순간들을 픽셀의 이미지로 재구성하는데, 특유의 직관적이고 과감한 드로잉으로 시각적 리듬감을 가진 구조와 색채의 변주를 펼쳐낸다. 최근에는 픽셀드로잉의 다양한 재료 실험과 동시에 입체로의 전환을 시도하고 있으며, 수학공식이나 직접 작사, 작곡한 악보, 친구들과 선생님의 이름을 노트에 빼곡하게 적는 등의 문서화 작업을 학창 시절부터 하루도 빠짐없이 이어오고 있다.

 *전시기간 동안 방문해주시는 분들께 작품집을 10%이상 할인해서 판매합니다. 김현우 작가는 16일(토)이나 17일(일)에 방문을 예정하고 있으나, 코로나-19 상황과 작가의 컨디션에 따라 취소 될 수도 있습니다.

 

작가 홈페이지: www.kimhyunwoo.net

기획 및 제작:
밝은방 https://brightworkroom.modoo.at
손들 출판사 sondl.works@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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