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열두 개의 문’ 한국-호주 공동창작 프로젝트가 2월 28일(일) 에 온라인 공연 송출됩니다. 

코로나19 팬데믹 현실 속을 살아가는 장애인과 그 가족의 현실을 나타내는 작품 ‘열두 개의 문’은 

한국의 장애인무용을 대표하는 ‘빛소리친구들’, ’29동 댄스 씨어터’, 호주의 통합예술 연구·교류 단체인 

남호주대학 예술경영학과 ‘Connect2Abilities’, 호주의 신진 설치미술가 김조나단이 2020년 8월부터 

6개월 간 온라인 채널을 통한 비대면 교류로 탄생한 협력예술의 결과물입니다. 

많은 응원과 관심 부탁드립니다. 

[온라인 송출 일정]

– 작품명 : ‘열두 개의 문: 한국 – 호주 공동창작 프로젝트’

– 송출일시: 2021년 2월 28일 오전 11시

– 송출채널: 

빛소리친구들 유튜브 채널 빛소리친구들Light Sound Friends
빛소리친구들 네이버TV 채널 네이버 TV (naver.com) 

[SNS 바로가기]

– 인스타그램: 사단법인 빛소리친구들(@light.sound.friends) 
– 페이스북: 빛소리친구들

주최 및 주관: 빛소리친구들 
협력: connect2abilities(호주), Unisa Business(호주) 
후원: 문화체육관광부, 국민체육진흥공단, 한국장애인문화예술원, Australia-Korea Found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