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극 <임지윤의 하루 2> (서울, 전주, 대구, 부산 공연)
종료
일정 | (서울) 10월 22일(토) 오후 3시, 7시 / (전주) 10월 29일(토) 오후 5시 / (대구) 11월 12일(토) 오후 5시 / (부산) 11월 19일(토) 오후 5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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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람시간 | 장소별 상이 | |
입장료 | 30,000원 | |
장소 | (서울) 이음센터 / (전주) 전주 오거리 소극장 / (대구) 대구 소극장 소금창고 / (부산) 부산 가온아트홀 | |
주관 | 극단 제이와이 | |
주최 | 극단 제이와이 | |
후원 | 한국장애인문화예술원, 문화체육관광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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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근성 정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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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설명
○ 안내사항
〈임지윤의 하루 2〉는 별개의 독립적인 에피소드로, 이전 작품인 〈임지윤의 하루〉를 관람하지 않은 관객분들도 내용 이해에 어려움없이 관람하실 수 있습니다.
○ 공연소개
#1인극 #라디오극 #아나듀오극 #릴렉스퍼포먼스
〈임지윤의 하루 2〉는 임지윤의 이야기를 라디오 형식으로 풀어낸 극이다. 장애, 입양, 여성, 퀴어 등의 다양한 정체성을 가진 임지윤이 DJ와 게스트가 되어 스스로 질문하고 답한다. 라디오가 후반부를 향할수록 우리는 그 누구한테서도 들을 수 없는 임지윤의 비밀 같은 나날을 마주하게 된다.
<임지윤의 하루>는 매해 시즌 공연으로 관객들을 찾아가는 중이다.
○ 시놉시스
“지윤아 사실 니를 데리고 왔다. 그곳에서.”
아직도 그날 아버지가 들려준 말을 잊을 수 없다.
작년 9월, 라디오 ‘우리의 하루’ 출연 후 1년 만에 다시 게스트로 출연한 임지윤. 계절이 네 번 바뀌는 동안 임지윤은 꿈도 꿔보지 않은 일들을 겪어왔다. DJ 유니와의 부드러운 대화 속에서 임지윤은 결코 누군가에게 꺼내놓을 수 없었던 진솔한 이야기를 털어놓는다. 대학에 합격한 날, 소속사에 들어간 날, 아버지가 그 이야기를 들려줬던 날, 그리고... ‘그분’과 마주했던 첫 순간에 대해...
○ 보내는 사람
작연출/배우 임지윤
드라마터그/자막오퍼 고근혜
무대디자인 김나은
조명디자인 전하경
음악디자인 김혜원
기획 최샘이
그래픽/객석진행 문지혜
연기지도 도진언
무대감독 이라임
수어통역 백성희
객석진행/조명보조 김수려
조명보조 고민주
포토콜 예준미
자세한 소개
임지윤의 하루 2 (서울, 전주, 대구, 부산 공연)
[서울]
- 일정 : 10월 22일(토) 오후 3시, 7시
- 장소 : 이음센터 이음아트홀
- 예매 바로가기 링크
[전주]
- 일정 : 10월 29일(토) 오후 5시
- 장소 : 오거리 소극장
- 예매 바로가기 링크
[대구]
- 일정 : 11월 12일(토) 오후 5시
- 장소 : 소극장 소금창고
- 예매 바로가기 링크
[부산]
- 일정 : 11월 19일(토) 오후 5시
- 장소 : 가온아트홀
- 예매 바로가기 링크
○ 티켓 : 정가 30,000원
○ 홈페이지
- 페이스북 바로가기 링크
- 인스타그램 바로가기 링크
○ 문의
- 이메일 theater_jy@naver.com
- 카카오톡 오픈채팅 “극단 제이와이 <임지윤의 하루> 문의방”
○ 주최/주관 : 극단 제이와이
○ 후원 : 한국장애인문화예술원, 문화체육관광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