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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소식

시각 국립현대미술관 개관 50주년 기념전 <광장: 미술과 사회 1900-2019> 3부

<p>국립현대미술관 50주년 기념전 <br>
		광장 : 미술과 사회 1900-2019 <br>
		The Fiftieth Anniversary Exhibition of MMCA Korea <br>
		The Square : Art and Society in Korea<br>
	</p>
	<p>THE SQUARE</p>
	<p>광장</p>
	<ul>
		<li>
			<ul>
				<li>1부.</li>
				<li>《1900-1950》</li>
				<li>국립현대미술관</li>
				<li>덕수궁</li>
				<li>2019.10.17-2020.2.9</li>
				<li>MMCA Deoksugung</li>
			</ul>
		</li>
		<li>
			<ul>
				<li>2부.</li>
				<li>《1950-2019》</li>
				<li>국립현대미술관</li>
				<li>과천</li>
				<li>2019.10.17-2020.3.29</li>
				<li>MMCA Gwacheon</li>
			</ul>
		</li>
		<li>
			<ul>
				<li>3부.</li>
				<li>《2019》</li>
				<li>국립현대미술관</li>
				<li>서울</li>
				<li>2019.9.7-2020.2.9</li>
				<li>MMCA Seoul</li>
			</ul>
		</li>
	</ul>

종료

국립현대미술관 개관 50주년 기념전 <광장: 미술과 사회 1900-2019> 3부 간단한 소개 테이블
일정

2019. 09. 07 ~ 2020. 03. 29 / 월~목, 일 10:00 ~ 18:00 / 금~토 10:00 ~ 21:00

입장료 서울관 관람권 4,000원원
장소 국립현대미술관 서울 (서울 종로구 삼청로 30)
주관 국립현대미술관
접근성 정보

자세한 소개

이 전시는 국립현대미술관의 개관 50주년을 기념하여 국립현대미술관 덕수궁, 과천, 서울에서 함께 개최되는 《광장: 미술과 사회 1900-2019》 중 동시대 파트에 해당하는 3부 전시이다. 격동의 근현대사를 관통한 한국미술 100년을 ‘광장’이라는 주제로 조망하는 전시이며, 한국미술 역사의 1900-1950년대를 다루는 1부는 덕수궁 분관에서(10월 17일~2월 9일), 1950-2019년대를 다루는 2부는 과천관(10월 17일~3월 29일)에서 진행된다. 장애인 접근성이 다각적으로 고려되고 있는 점에서 주목해볼 만한 전시이다.

 

1부는 일제강점기 한국인의 정체성을 지키려 한 의로움의 미술사를 다루며, 2부는 민주화의 증인으로서 ‘광장’을 재현한 전시장 및 작품, 사료를 보여주고 있다. 마지막으로 3부는 ‘동시대 광장’으로 주목받는 미술관과 다원화된 공동체에 주목한다.

 

3부 전시는 집단적 연대감과 분열, 혼돈이 모두 공존하는 오늘날의 ‘광장’을 공동체의 의미와 역할에 대해 끊임없이 되묻고 성찰하게 하는 공간으로 해석하여, 다원화된 공동체 속에서 살아가는 개인들이 맞닥뜨리는 질문과 상황들을 동시대 미술을 통해 이야기하는 전시이다. 나와 타인, 나와 공동체 사이의 관계를 다루는 사진, 영상, 설치 작품을 비롯하여 미술관 안팎에서 이루어지는 다원예술 공연과 소설가 7명이 참여한 단편소설집 등 다양한 플랫폼을 통해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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