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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진 이음

웹진 [이음] 창간에 부쳐

이슈 장애와 비장애를 넘어, 예술의 미래를 잇는

  • 신종호 (재)한국장애인문화예술원 이사장
  • 등록일 2018-11-28
  • 조회수340

이슈

웹진 [이음] 창간에 부쳐

장애와 비장애를 넘어, 예술의 미래를 잇는

곽남희·김혜일·이성수

장애인 문화예술의 발전을 위해 재단법인 한국장애인문화예술원과 이음센터가 설립된 지 어느덧 3년이라는 시간이 지났습니다.

주마가편(走馬加鞭)의 마음가짐으로 장애인 문화예술의 발전을 위해 앞만 보고 달려온 결과, 지난 3년간 지원내용과 범위는 훨씬 다양해지고 규모는 증대되었습니다.

이제 한국장애인문화예술원은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장애 예술인 여러분의 생생한 모습과 현장의 땀, 목소리를 전달할 웹진 [이음]을 창간합니다.

웹진 [이음]은 단순히 정보만을 전달하는 수단이 되기보다는 장애인과 비장애인, 예술인과 대중을 이어준다는 이음센터의 의미처럼 서로를 잇는 또 하나의 소통창구를 꿈꾸고 있습니다. 장애 예술의 과거를 돌아보며 현재와 미래를 고민하고 함께 걸어가는 동반자이기를 희망합니다.

웹진 [이음]의 창간을 필두로 더 많은 장애 예술인의 예술작품을 세계에 선보이기를 기원합니다. 한국장애인문화예술원과 웹진 [이음]은 그 디딤돌이 되겠습니다.

웹진 [이음]이 장애 예술이라는 망망대해를 개척하는데 장애 예술인 여러분에게 등대가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격려를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신종호
(재)한국장애인문화예술원 이사장

2018년 11월 (1호)

상세내용

이슈

웹진 [이음] 창간에 부쳐

장애와 비장애를 넘어, 예술의 미래를 잇는

곽남희·김혜일·이성수

장애인 문화예술의 발전을 위해 재단법인 한국장애인문화예술원과 이음센터가 설립된 지 어느덧 3년이라는 시간이 지났습니다.

주마가편(走馬加鞭)의 마음가짐으로 장애인 문화예술의 발전을 위해 앞만 보고 달려온 결과, 지난 3년간 지원내용과 범위는 훨씬 다양해지고 규모는 증대되었습니다.

이제 한국장애인문화예술원은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장애 예술인 여러분의 생생한 모습과 현장의 땀, 목소리를 전달할 웹진 [이음]을 창간합니다.

웹진 [이음]은 단순히 정보만을 전달하는 수단이 되기보다는 장애인과 비장애인, 예술인과 대중을 이어준다는 이음센터의 의미처럼 서로를 잇는 또 하나의 소통창구를 꿈꾸고 있습니다. 장애 예술의 과거를 돌아보며 현재와 미래를 고민하고 함께 걸어가는 동반자이기를 희망합니다.

웹진 [이음]의 창간을 필두로 더 많은 장애 예술인의 예술작품을 세계에 선보이기를 기원합니다. 한국장애인문화예술원과 웹진 [이음]은 그 디딤돌이 되겠습니다.

웹진 [이음]이 장애 예술이라는 망망대해를 개척하는데 장애 예술인 여러분에게 등대가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격려를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신종호
(재)한국장애인문화예술원 이사장

2018년 11월 (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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