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2020 이:음 예술창작 아카데미] 강의 2부 '장애·예술·인문학' 2강
- 제작처한국장애인문화예술원
- 등록일 2020-12-07
- 조회수359
이:음 예술창작 아카데미 강의 과정은 각 4강씩 3부로 기획된 총 12회차의 강의 프로그램이다. 강화된 사회적 거리두기로 강의 전체 과정을 비대면으로 전환하면서 실시간 온라인 중계 수업으로 편성되었다. 모든 강의에는 문자와 수어 통역 등 배리어프리 서비스가 제공되었으며, 본 영상은 2시간 분량의 강의를 요약한 편집본으로, 한국장애인문화예술원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도 시청할 수 있다.
[강의 2부] 장애·예술·인문학
철학, 영상예술, 문학, 공연예술을 통해 드러나는 장애와 문화예술, 인문학의 접점을 함께 살펴본다.
2강. 영상예술과 장애
교육강사 류미례 (다큐멘터리/독립영화감독, '나는 행복하다', '아이들' 등)
영화와 드라마에 등장하는 장애인 캐릭터들은 장애에 대한 고정관념을 반영하기도 하고 섬세한 장애감수성을 발현하기도 합니다. 상업영화 속 장애인 캐릭터들을 통해 장애인식의 지형도를 그려봅니다.
※ 본 영상은 저작권과 관련하여 일정기간만 공개될 예정입니다.
* 이:음 예술창작 아카데미
한국장애인문화예술원에서 2020년 8월 말부터 시작한 아카데미 과정으로, 예술가의 고유한 예술적 감수성과 창작역량 강화 및 예술매개자 양성을 통한 배리어프리 저변 확대를 위해 장애인 예술가, 문화예술기획자, 장애인예술에 관심있는 시민을 대상으로 한 프로그램이다.
https://www.youtube.com/embed/osSLY2b0Fb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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