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일상을 가득 채우다 : 미셸 스웨져와의 대담
- 제작처한국장애인문화예술원
- 등록일 2020-12-23
- 조회수432
ㅁ 미셸 스웨져
미셸 스웨져는 프랑스 안무가이자 연출가로 활동하며 남부 프랑스에 기반을 두고 있는 극단 라콤마 (La Coma – Centre de Profit)의 창립자이다. 공연예술과 시각예술의 경계를 오가는 작품 활동을 통해 특정장르에 한정되지 않는 연출을 해오고 있다. 또한 그동안 무대에서 잘 다뤄지지 않았던 사회 속의 다양한 현실을 반영하는 인물을 조명하며, 개인이 마주하는 사회적 현실에 대해 질문하고 있다.
- 주요작품
2020 악마들 Les Diables, 극단 루아조무슈 제작 (Production by Compagnie de L’Oiseau Mouche)
2017 BÂTARDS
2005 BLEIB
ㅁ 인터뷰 프로젝트
한국장애인문화예술원은 프랑스 파트너 엑스트라폴(extrapole)과 협력하여 유럽에서 장애인 예술가의 활동을 중심으로 하는 극단, 문화예술기관, 레지던시 프로그램 및 예술을 통한 사회적 성찰과 발전에 영감을 주는 비장애인 예술가들을 소개한다.
ㅇ기획/제작: 한국장애인문화예술원
ㅇ감독: 루이 피에르 라쿠튜
ㅇ제작: 엑스트라폴
ㅇ인터뷰: 아네스 앙리
ㅇ번역: 이푸로라
ㅇ후원 : 문화체육관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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