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단 애인은 지난 2021년부터 2024년 현재까지, 장애연극인들이 주체가 되어 ‘장애예술’과 ‘장애미학’의 지평을 새롭게 써 내려가는 연구 프로젝트를 지속해 오고 있다.
다년간의 무대 경험을 기반으로 ‘연기’를 위한 몸과 말을 탐색하고 훈련해 온 장애배우들은, 이 연구 프로젝트를 통해 비장애를 중심으로 한 ‘미학’의 세계에 균열을 낼 수 있는 다양한 접근법을 시도해 왔다.
[없던 공연 – 어느 장애연극인들의 욕망에 대한 기록]은 그 과정에서 발견한 것들을 무대화한 연극으로, 워크숍과 세미나 등 그간의 연구에서 길어 올린 구체적 방법론을 배우들의 연기에 적용해 본다.
관련 콘텐츠
[문화소식-연극] 없던 공연
댓글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