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의 모든 것 시즌6] 4회. 공진하 작가 『휠체어 공주는 없어요?』 2부 방송녹취대본
- 제작처 :이음온라인
- 등록일 : 2025-11-26
- 조회수 :56
[시즌6 제4회. 공진하 작가편 프로그램 소개]
‘착하지 않은 특수교사, 순진하지 않은 동화작가’라고 자신을 소개하는
공진하 작가와 함께했습니다.
30여 년간의 특수학교 교사 이야기과 장애와 동화에 관한 이야기 함께 들어보실래요?
○ 1부. A의 낭독극장
- ‘A가 읽어드립니다.’는 A의 모든 것에 초대된 작가의 목소리로 작품을 읽어드립니다.
- 공진하 작가 낭독: 『휠체어 공주는 없어요?』, 낮은산, 2024.
"휠체어 공주는 이웃 나라 공주가 아주 마음에 들었습니다. 무엇보다 공주가 입은 드레스가 딱 좋아하는 스타일이었거든요. 이웃 나라 공주도 휠체어 공주가 마음에 쏙 들었습니다. 용과 맞서는 용감한 모습이 멋있었거든요. 게다가 드레스가 멋지다고 칭찬도 해 주었으니까요. 두 공주는 손을 잡고 함께 드레스를 사러 갔습니다. 둘은 좋은 친구가 되어 오래오래 재미있게 놀았습니다."
○ 1부. A의 특별한 손님
- 공진하 작가 : 특수학교 교사이고요. 동화를 쓰고 있습니다. 『벽이』, 『내 이름은 이순덕』, 『도토리 사용 설명서』, 『우리 동네 택견 사부』 『휠체어 공주는 없어요?』 등을 펴냈습니다.
○ 2부. A의 특별한 만남, A를 소개합니다
"특수교육의 본질은 경쟁 중심의 교육에 방해가 되는 학생들을 치우는 것이 아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함께 살아가는 법을 배우고 익히는 데에 있다고 생각한다. 학생들도 달라져야 하고, 학교와 사회도 달라져야 한다”
- 공진하, 기획연재 「누가 뭐래도 특수교육의 본질은 통합이다」, 비마이너, 2023.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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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의 모든 것 시즌6] 4회. 공진하 작가 『휠체어 공주는 없어요?』 2부 방송녹취대본 - 공진하 작가님의 말씀을 들으며 특수교육과 동화가 모두 ‘함께 살아가는 법’을 배우는 과정이라는 점을 다시 느끼게 되었습니다. 『휠체어 공주는 없어요?』 속 두 공주가 서로의 다름을 자연스럽게 받아들이고 친구가 되는 모습은, 우리가 지향해야 할 사회의 모습과 맞닿아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또한 “특수교육의 본질은 통합”이라는 작가님의 말씀이 깊이 남았습니다. 이는 학생들만이 아니라 학교와 사회 모두가 변해야 한다는 중요한 메시지로 다가왔습니다. 경쟁보다 공존을, 배제보다 관계를 중시하는 교육의 가치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보는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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