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 알림] 대상 폴더에 이름이 같은 파일이 있습니다
부제 : 장애와 질병을 쓰고 읽는 긴장 관계②
필자 : 소연 작가
“때론 세상사가 더 영화 같고 소설 같기도 하니”
부제 : 2022년 12월의 기록
필자 : 이음리뷰클럽
더 가까이 더 깊이 연결할 다음을 위해
부제 : 2022년 이음온라인 서포터즈 ‘이음새’ 활동 후기
필자 : 이음새 2기
낯설지만 더 넓은 세계로의 자상한 초대
부제 : [좌담] 배리어프리를 위한 갈등과 충돌을 넘어
필자 : 권지현·김은정·이충현·박지선
가장 멀리 있는 관람객과 접속하기
부제 : 배리어프리 미술관의 도전
필자 : 전지영 아르코미술관 큐레이터
감각의 차이는 어디까지 뻗어나갈 수 있을까
부제 : 장벽을 인정하는 것에서 시작되는 창작
필자 : 김은설·김지영(백구)
소리 없는 영화로 세상에 말을 걸다
부제 : 박재현 영화감독
필자 : 허경 전 부산국제영화제 프로그래머
지나친 제안도 성급한 재촉도 없이
부제 : 밝은방 ‘발달장애인의 창작을 이해하고 지원하기 위한 워크숍 <무엇>’
필자 : 이희원 작가
관념의 벽을 깨고 관객과 마주하기
부제 : 극단 애인 <제4의 벽>
필자 : 유연주 연극평론가
매끈하기보다 충돌하고 들썩이는 축제를 보고 싶다
부제 : 2022 언리미티드 페스티벌과 장애예술 축제의 교차성
필자 : 김원영 작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