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치심을 강요하는 세상에 ‘빅엿’을 날리다
부제 : 모두예술극장 해외희곡 낭독공연 〈볼링의 역사〉
필자 : 이진아 연극평론가
“서로 대화로 풀었으면 좋았을 텐데”
부제 : 2024년 9월의 기록
필자 : 이음리뷰클럽
또 다른 출발점에서
부제 : 장애인문화예술극회 휠 〈생일파티〉
필자 : 유연주 연극평론가
쓰고 싶은 열망을 깨운 영화들
부제 : 나는 왜 쓰는가②
필자 : 김상희 노들장애인자립생활센터 활동가
구원받지 않고도 완전한 그녀들을 만날 수는 없을까
부제 : 장애여성 캐릭터의 한계를 넘어
필자 : 김상희 노들장애인자립생활센터 활동가
여기, 내가 하고 싶은 만화가 있다
부제 : 이해경 만화가
필자 : 박희정 기록활동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