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웃의 마음을 만들기 위해 동시가 필요하다
부제 : A의 특별한 손님④ 강지혜 시인
필자 : 노지영 문학평론가
극장에서 무대에서, 일이 되어가는 중입니다
부제 : [현장] 춘천형 권리중심 예술노동
필자 : 엄윤경 (사)춘천연극제 사무국장
다른 시간을 살기 위해, 다른 역사를 쓰기 위해
부제 : 『집으로 가는, 길』 『치유라는 이름의 폭력』
필자 : 김슬기 연극 연구자
동등한 출발을 만드는 충분하고 꾸준한 기회
부제 : [좌담] 지형의 변화를 꿈꾼다
필자 : 김현하, 문영민, 이승규, 이승주, 조형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