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극 ‘댄스 네이션’ 하이라이트
[교차로 프로젝트] 시각장애인과 비시각장애인의 동료 되기
장애와 인권 X 시민 시리즈 강연 - #1. 누구도 배제되지 않은 세상
함께 사는 세상, 반 박자 먼저 건네는 이야기
부제 : [대담] 미디어 속 장애인 캐릭터
필자 : 이지현, 홍윤희
‘우영우’ 신드롬에서 더 많은 질문으로
부제 : 장애가 무의미해지는 사회③
필자 : 홍윤희 협동조합 무의 이사장
장애인의 탈출 순위는 몇 번째일까?
부제 : 장애가 무의미해지는 사회②
필자 : 홍윤희 협동조합 무의 이사장
“휠체어 이용자는 콘서트 못보나요”...여전히 기울어진 국내 공연계
장애의 판타지, 삶의 리얼리티
부제 : 장애가 무의미해지는 사회①
필자 : 홍윤희 협동조합 무의 이사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