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즈가 말하기 시작할 때
부제 : 제7회 중국희곡 낭독공연 〈제일 가까운 장애인 화장실이 어디죠?〉
필자 : 홍성훈 활동가
다양한 감각과 비평언어로,시끄럽고 자유롭게
부제 : [좌담] 장애와 예술 사이, 무엇을 읽을 것인가
필자 : 강희철·김시락·박하늘·문영민
“질문을 안고 돌아왔습니다”
부제 : 2022년 11월의 기록
필자 : 이음리뷰클럽
“오, 여기 다녀오셨군요”
부제 : 2022년 9월의 기록
필자 : 이음리뷰클럽
심장을 때리는 메시지, 상상으로 채워지지 않는 이미지
부제 : 국립극단 <로드킬 인 더 씨어터>
필자 : 이성수 연극배우
모두가 온전히 연결되고 참여하는, 창작의 태도
부제 : 2021 우리가 주목한 ‘공연‧다원‧축제’
필자 : 프로젝트 궁리
공통의 감각을 회복하는 새로운 탐색을 위해
부제 : 21-22 결산과 전망
필자 : 프로젝트 궁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