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라토리 씨가 두루두루 보는 법
부제 : 〈눈이 보이지 않는 시라토리 씨, 예술을 보러 가다〉
필자 : 오혜진 문학평론가
예술활동이 성립하기에 필요하고도 충분한 조건은
부제 : 예술가의 수입과 지출
필자 : 프로젝트 궁리
청즈가 말하기 시작할 때
부제 : 제7회 중국희곡 낭독공연 〈제일 가까운 장애인 화장실이 어디죠?〉
필자 : 홍성훈 활동가
창의성을 발휘하고 증명하는 협업의 도구들
부제 : 톤그레이 프로젝트의 음악하는 자세
필자 : 천필재 작곡가·사운드디렉터
‘왜’를 잊지 않고 계속 함께 나아가기
부제 : [기획위원 좌담] 예술현장의 전망과 모색
필자 : 고주영‧김효진‧이진희‧최선영
이웃의 마음을 만들기 위해 동시가 필요하다
부제 : A의 특별한 손님④ 강지혜 시인
필자 : 노지영 문학평론가
데칼코마니: 균형 하는 관계
부제 : 2화. 작품 외적인 어려움마저 예술에 포함하여
필자 : 김판수 장애인활동지원사
굳이 꺼내는 이야기들
부제 : 배제도 배려도 아닌 진정한 협업을 위하여
필자 : 고주영 공연예술 독립기획자
포개고 나누며 넓히는 상상의 자리
부제 : 출판 접근성 국제교류 심포지엄 《더 널리, 더 쉽게, 더 낯설게》
필자 : 남선미 기획자
미시적 경험을 가시화하는 다섯 가지 실험
부제 : 황무초 〈체록(體錄)–다른 존재의 몸짓을 내 몸으로 기록하기〉
필자 : 홍서연 문화인류학 연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