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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동네뉴스] “서로에게 예술의 벗...장애를 예술로 풀어보자는 생각에 의기투합”

  • 등록일 2022-05-25
  • 조회수160

이지현 시골 대안학교 미술교사, 이준희 영남일보 시민기자 '너나들이 첫 스케치' 전시회
오는 6월 1~10일 대구중국문화 내 갤러리에서 '시와 그림의 만남'

 

오는 6월 1~10일 대구중국문화 내 갤러리에서는 시와 그림의 만남인 '너나들이 첫 스케치' 전시회가 열린다. 시골 대안학교 미술교사인 이지현(여·32·대구 달서구 상인동) 화가와 시도 쓰고 살아있는 풍경 찍는 걸 좋아하는 청년이자, 영남일보 시민기자인 이준희(36·북구 태전동) 시인이 함께 만드는 전시회다.

'너나들이'는 순수 우리말로 '서로가 허물없이 지내는 사이'라는 뜻으로, 처음에는 서로가 쉽게 다가가지 못하는 시간들이 있었지만, 이 기회에 더 친해지고 싶은 마음에 이 단어를 전시회 이름으로 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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