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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발달장애 예술가 특별전 ‘그림으로 만나는 사라져가는 동식물’ 개최

  • 등록일 2024-01-19
  • 조회수20

울산시교육청이 20일부터 발달장애 예술가 특별전시회 '그림으로 만나는 사라져가는 동식물'을 개최한다.

19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내달 18일까지 울주군 서생면 울산기후위기대응교육센터 환경실천관에서 진행되는 이번 전시회엔 환경오염 때문에 사라지는 동식물을 주제로 한 발달장애 예술가 5명(김경재·김수광·선시우·심승보·안드레)의 작품 23여점이 전시된다.

전시회는 매주 화~일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운영(점심시간 제외)되며, 월요일과 공휴일은 쉰다. 관람료는 무료다.

시교육청은 전시기간 중 매주 토요일엔 '나도 환경 예술가'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할 계획이다.

이 프로그램은 발달장애 예술가와 함께 동식물을 직접 그리고 전시해 보는 가족 단위 체험 활동으로서 90분씩 하루 2차례 2개 팀을 대상으로 울산기후위기대응교육센터 환경실험실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이 체험 프로그램은 학생이나 울산 시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여를 원하는 사람은 울산기후위기대응교육센터 홈페이지(use.go.kr/climate)를 통해 사전 예약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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