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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장애인의 현실 로맨스와 영화 속 로맨스의 괴리

  • 등록일 2024-01-24
  • 조회수46

영화나 드라마에서 장애인 로맨스는 비현실적인 유토피아(Utopia) 혹은 비극의 세계다.

영화나 드라마는 기본적으로 판타지를 먹고 산다. 이것들은 상업적 소비콘텐츠이므로 많은 사람에게 인기를 얻으려면 카타르시스를 주어야 하기에 과도한 감동이나 강한 주제로 붐을 일으키려고 한다.

그러나 문제는 작가가 장애인 당사자가 아니다 보니 취재나 인터뷰만으로는 장애인의 진정한 감정과 리얼한 현실을 고스란히 담을 수 없다는 것이다.

소설과 영화로 발표된 『미 비포 유』(Me before you)’는 가난한 여주인공이 부유한 장애인을 간병하면서 로맨스가 이루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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