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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제주] 제주 섬에서 경험하는 '배리어 프리' 공공예술

  • 등록일 2021-06-21
  • 조회수341

제주 섬 등에서 ‘배리어프리(barrier free‧장애 없는)’ 공공예술 전시가 펼쳐진다.

공간접근성부터 작품 내용까지 차별을 없애고자 한 문화예술계 시도다.

다이애나랩과 제주 비수기연구소는 오는 23일부터 다음 달 25일까지 서귀포시 문화공간 비수기(말질로 137번길 7)에서 공공예술 전시 ‘항구로부터, 신호’를 연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전시는 올해 제주와 서울에서 국내‧외 50여 명의 작가가 차별을 없앤 작품을 출품한 이들의 한국문화예술위원회 공공예술사업 선정작 ‘환대의 조각들’ 일환으로 마련됐다.

제주 전시는 공간 접근성부터 전시내용까지 사회적 소수자 친화적으로 기획됐다.

먼저 전시 관계자들은 이달 제주에서 4일 간 문화공간 비수기를 개조해 휠체어가 접근 가능한 실내 공간과 성중립화장실 등을 설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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