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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예술인 복지 강화…온·오프 플랫폼 확대

  • 등록일 2022-01-16
  • 조회수223

광주문화재단이 올 한해 예술인 복지 확장과 지역문화가치 확산, 온·오프라인 플랫폼 확대 등을 중점 추진한다.

올해로 창립 11주년을 맞은 광주문화재단은 16일 '예술인을 존중하고 시민과 함께하는 광주 문화허브'를 목표로 한 2022년 주요 사업방향을 내놓았다.

재단은 올해 예술현장 수요자 중심 지원체계를 대폭 확장한다. 먼저 지난해 문화예술전문서비스 기관 역할을 재확립하기 위해 신설한 '예술인보둠·소통센터'를 본부 단위로 확대, 기존 창작지원팀 이외에 예술복지팀을 신설·배치해 예술인 원스톱 지원 서비스를 강화한다. 지역(원로) 예술인을 위한 활동증명·신청대행 등 '예술인복지창구'를 지속운영하고, 창작기획·세무회계·창업 등 전문컨설팅 프로그램 '예술상담실ON:곁에'도 본격 운영해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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