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문화회관 ‘싱크 넥스트 23’, 모두를 위한 경계없는 예술 펼친다
장애라는 프레임을 넘어 생산적인 싸움터로
부제 : 제3회 대한민국 장애인 국제 무용제
필자 : 허명진 무용평론가
차이의 본모습을 드러내는 어떤 공존의 극장
부제 : 장애인 공동 창작 프로젝트 ‘안은미의 1분 59초’
필자 : 임근준 미술·디자인 이론/역사 연구자
삶을 겪고 노는 시간은 어떻게 그를 물들이는가
부제 : 댄 도우 <조건>
필자 : 김남수 안무비평가
제3의 영역을 ‘발견’하고 당사자성을 ‘발현’하기
부제 : [좌담] 2019 우리가 만난 장애 예술의 빛나는 순간
필자 : 김월식, 송현민, 안경모, 허명진
사이에서 새롭게 다시
부제 : 고아라 무용가
필자 : 손옥주 공연학자
우리는 다시 만날 수 있을까
부제 : 언택트 시대의 공연예술 국제교류
필자 : 성무량 공연기획자
위대한 마지막 아방가르드 운동
부제 : 무장애예술주간 탭톡 세션3 ‘영국의 장애 운동과 장애 예술의 역사, 그리고 희곡’
필자 : 홍은지 연출가·신촌문화발전소 소장
더 깊이 있고 밀도 높은 교류의 장으로
부제 : [좌담] 장애 예술 창작 활성화와 ‘무장애예술주간 No Limits in Seoul’
필자 : 김남수, 김원영, 박윤조, 성무량, 오세형
협업으로 만들어진 공유와 공감 확대의 장
부제 : 우리가 주목한 ‘시각‧축제·행사’
필자 : 프로젝트 궁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