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각의 대체 아닌, 몰입의 기술이 필요하다
부제 : 더 자유로운 창작의 장
필자 : 강보람·김은설·김인경
공통의 감각을 회복하는 새로운 탐색을 위해
부제 : 21-22 결산과 전망
필자 : 프로젝트 궁리
소외된 세계, 해체와 재설계의 매혹
부제 : 최의택 소설가
필자 : 박정수 노들장애학궁리소 연구활동가
탁자와 바이올린, 비자동화를 향한 기술
부제 : 기술과 예술, 예술가의 고유성
필자 : 김원영 작가
예술이 새로운 미디어를 만날 때
부제 : 표현의 확장을 돕는 기술
필자 : 윤제호 미디어 아티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