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이 안 보이면 어떻게 예술을 관람할 수 있을까?
“무수한 존재들의 안녕을 빕니다”
부제 : 2024년 1월의 기록
필자 : 이음리뷰클럽
“마음이 몽실몽실 뭉클뭉클거려요”
부제 : 2023년 12월의 기록
필자 : 이음리뷰클럽
“틀에 박히지 않은 예술이란 이런 것이구나”
부제 : 2023년 11월의 기록
필자 : 이음리뷰클럽
“완벽한 배리어프리? 다양성, 공존, 열린 마음을 바랄 뿐”
부제 : 2023년 10월의 기록
필자 : 이음리뷰클럽
2023 동시대미술 특별전 《마당 : 마중합니다 당신을》 1부(수어해설)
“난해한 것 또한 작품의 묘미니까”
부제 : 2023년 9월의 기록
필자 : 이음리뷰클럽
시각장애인은 무용을 어떻게 감상할까요?
“빛의 소리는 어떤 것일지 상상하게 됩니다”
부제 : 2023년 8월의 기록
필자 : 이음리뷰클럽
《어떤 Norm(all)》 수어 해설 영상 2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