접근성 기획을 하다 보면 마주치는 질문들 / 백희원
굳이 꺼내는 이야기들
부제 : 배제도 배려도 아닌 진정한 협업을 위하여
필자 : 고주영 공연예술 독립기획자
선의와 미덕 속 복잡한 마음
부제 : 마주하는 순간④ 도움
필자 : 장근영 작가
관람모드 : 언제까지 그리고 어디까지 들여다볼 수 있을까(낭독)
여전히 대면 예술이 필요하다(낭독)
여전히 대면 예술이 필요하다
부제 : 무대, 몸과 시선이 교환되는 공간
필자 : 문영민 장애예술연구자
관람모드 : 언제까지 그리고 어디까지 들여다볼 수 있을까
부제 : 0set프로젝트 <관람모드>
필자 : 신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