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문만 열면 바로 보이는 게 하늘이었어요
[MISSIONIT Job Project - Art : 한희수님 편]
'나 자신의 상태를 점검하면서 계속해서 그림을 그리는 거 같아요. 내가 행복하게 해 줄 수 있는 사람이 나 자신이니까.'
Missionit Job Project 는 장애를 가지고 있으나 그들만의 방식으로 적응하여 새로운 시각을 전달해주는 분들을 만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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