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장애인문화예술단체총연합회(장예총)가 장애예술인 맞춤형 일자리 개발지원사업 ‘제1기 장애예술인 전문 직업 예술 교육생’인 시각장애인 가수 박현선이 ‘2022 베리어프리영화 홍보대사’로 위촉됐다고 2일 밝혔다.
배리어프리영화위원회는 오는 10일 제11회 서울배리어프리영화제 개막식에서 시각장애인 가수 박현선을 비롯해 청각장애인 이정하, 오성윤 감독, 배우 김보라, 장동윤 등을 홍보대사로 위촉할 예정이다.
한국장애인문화예술단체총연합회(장예총)가 장애예술인 맞춤형 일자리 개발지원사업 ‘제1기 장애예술인 전문 직업 예술 교육생’인 시각장애인 가수 박현선이 ‘2022 베리어프리영화 홍보대사’로 위촉됐다고 2일 밝혔다.
배리어프리영화위원회는 오는 10일 제11회 서울배리어프리영화제 개막식에서 시각장애인 가수 박현선을 비롯해 청각장애인 이정하, 오성윤 감독, 배우 김보라, 장동윤 등을 홍보대사로 위촉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