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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깊이 있고 밀도 높은 교류의 장으로
부제 : [좌담] 장애 예술 창작 활성화와 ‘무장애예술주간 No Limits in Seoul’필자 : 김남수, 김원영, 박윤조, 성무량, 오세형
제3의 영역을 ‘발견’하고 당사자성을 ‘발현’하기
부제 : [좌담] 2019 우리가 만난 장애 예술의 빛나는 순간필자 : 김월식, 송현민, 안경모, 허명진
정책과 현장 사이, 사회적 문해력이 필요하다
부제 : 장애인 예술과 예술교육필자 : 백령 경희대학교 경영대학원 문화예술경영연구소 연구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