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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가 무엇인지 몰랐을 때
부제 : 김은설 《중간언어》필자 : 현시원 큐레이터
“남이 아닌, 나를 살리기 위해 음악을 한다”
부제 : 배희관 뮤지션, 배희관밴드 리더필자 : 차우진 대중음악평론가
들리지 않는 음악 속에서 춤추기
부제 : 미국 베이에어리어 국제농인댄스페스티벌필자 : 문영민 장애예술연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