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를 잊지 않고 계속 함께 나아가기
부제 : [기획위원 좌담] 예술현장의 전망과 모색
필자 : 고주영‧김효진‧이진희‧최선영
진정한 나를 찾아 무대를 누빈다
부제 : 박미용 배우
필자 : 김지수 극단 애인 대표
열린 미래를 향한 장애·비장애의 이인삼각 게임
부제 : 장애×예술×기술을 융합한 창작 실험
필자 : 허대찬 미디어문화예술채널 앨리스온 편집장
“무수한 존재들의 안녕을 빕니다”
부제 : 2024년 1월의 기록
필자 : 이음리뷰클럽
명백한 흐름을 이어갈 든든한 토대를 쌓아
부제 : 23-24 결산과 전망
필자 : 프로젝트 궁리
쌓이는 시간 위로 꾸준히 내딛는 한 걸음
부제 : 2023년 우리가 주목한 ‘공연‧프로젝트‧단체’
필자 : 프로젝트 궁리
새롭게 펼치는 창의적인 협업의 장
부제 : 2023년 우리가 주목한 ‘시각‧문학‧축제‧공간’
필자 : 프로젝트 궁리
데칼코마니: 균형 하는 관계
부제 : 2화. 작품 외적인 어려움마저 예술에 포함하여
필자 : 김판수 장애인활동지원사
질문과 시도가 존재할 뿐, 완벽은 없다
부제 : [좌담] 장애와 예술, 구색 맞추기를 넘어
필자 : 고주영·김민솔·김지수·이진희
굳이 꺼내는 이야기들
부제 : 배제도 배려도 아닌 진정한 협업을 위하여
필자 : 고주영 공연예술 독립기획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