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 선: 넘다·보다·향하다
종료
| 일정 | 2024년 8월 9일(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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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람시간 | 오후 4시, 8시 | |
| 입장료 | 무료 | |
| 장소 | 충남음악창작소 라이브 홀 (충남 천안시 동남구 은행길 15-1 천안도시창조두드림센터, 지하 2층) | |
| 예매 |
모아폼을 통한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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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관 | 문화체육관광부, 충청남도, 천안시, 한국콘텐츠진흥원, 충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 충남음악창작소 | |
| 주최 | 문화체육관광부, 충청남도, 천안시, 한국콘텐츠진흥원, 충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 충남음악창작소 | |
| 접근성 정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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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N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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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설명
2024 선: 넘다·보다·향하다
○ 날짜: 2024년 8월 9일 (금)
○ 시간: 오후 4시, 8시
○ 장소: 충남음악창작소 라이브 홀 (충남 천안시 동남구 은행길 15-1 천안도시창조두드림센터, 지하 2층)
○ 출연: 이지원, 이송연, 신재혁, 임영수, 퍼지퍼그, 강예섬
○ 사회: 최국화
○ 관람료: 전석 무료
○ 공연 및 예매 문의: 041-532-1820 (협동조합 그려)
○ 접근성 문의: 010-9923-6627(접근성 매니저)
○ 주최,주관: 문화체육관광부, 충청남도, 천안시, 한국콘텐츠진흥원, 충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 충남음악창작소
○ 기획/운영: 협동조합 그려
○ 접근성 기획/운영: 조금다른 주식회사
○ 접근성 안내
충남음악창작소 배리어프리 콘서트 <선:넘다 보다 향하다>는 모든 관객의 원활한 공연 관람을 위해 접근성 안내를 진행합니다.
* 접근성 안내원 상주
행사 공간에는 접근성 매니저가 상주하고 있습니다.
안내가 필요하신 경우 음성 혹은 안내 테이블에 마련된 필담기기를 통해
접근성 매니저에게 요청해주세요.
* 이동지원
가까운 지하철역과 버스정류장으로부터 공연장까지의 이동지원을 운영합니다.
공연 시작 40분 전과 공연 종료 후 이동지원을 진행합니다.
8월 7일까지 사전 신청해주신 분들에 한하여 진행하며, 자세한 사항은 신청자분에게 개별로 연락드립니다.
문의 및 이동지원 신청 010-9923-6627(접근성 매니저)
* 휠체어 접근
이번 음악공연이 진행되는 충남음악창작소 라이브홀은 휠체어 접근이 가능합니다.
1층 로비에서 지하 2층 공연장까지 이동할 수 있는 엘리베이터가 있으며, 지하 2층에는 휠체어 리프트를 이용해 공연장 입장이 가능합니다.
* 문자통역&수어통역
공연 진행 중 문자통역과 수어통역이 진행됩니다.
* 점자 리플렛
공연 정보를 확인할 수 있는 점자 리플렛이 제공됩니다.
* 장애인 화장실
1층 공간에 남성 장애인 화장실과 여성 장애인 화장실이 있습니다.
* 안내견 동반
안내견을 동반 입장이 가능하며 안내견을 환영합니다.
* 차음헤드폰과 이어플러그
편안한 공연 관람을 위해 차음헤드폰, 이어플러그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필요하신 경우 자유롭게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자세한 소개
선(線)을 넘다 선(善)을 보다 선(先)을 향하다
편견이 깨지면 비로소 선명히 보이는 선
보이지 않는 선을 넘어 예술로서 하나 될 수 있게 하고, 사회적으로 선한 가치를 전달하고 공유하며, 사회적 변화를 향해 먼저 나아가고자 합니다.
○ 출연진
이지원·이송연
신명나고 흥겨운 우리 가락으로 사람들의 마음을 움직이는 자매 소리꾼
신재혁
뛰어난 기타실력과 감수성으로 자신만의 이야기를 전달하는 싱어송라이터
강예섬
음악으로 넉넉하게 마음을 밝혀오는 싱어송라이터
임영수(Deaf Music)
특유의 감성과 에너지를 모두 갖춘 한국수어문화를 알리는 수어 아티스트
퍼지퍼그(Fuzzy Pug)
폭넓은 스펙트럼의 음악을 지향하는 강렬한 록 밴드
최국화
따뜻한 보이스로 모두의 마음을 감싸는 아나운서
○ 프로그램
Point1. 다양한 장르의 아티스트 라인업!
음악을 즐기는 방식은 다양하다!
국악, 포크, 락 밴드, 수어 아티스트까지 여러 장르의 음악을
한 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특별한 공연!
Point2. 당신의 감각에 집중하는 암전공연
기본적인 감각이라 생각하는 '시각'을 잠시 내려놓고 나머지 감각에 집중하는 시간.
오롯이 소리와 진동에 집중하여 새로운 관점에서 음악을 느껴보는 기회!
※ 문자 · 수어 통역은 진행됩니다.
Point3. 공감과 연결, 관객과의 대화!
아티스트와 관객이 공감하고 연결되는 또 다른 방법.
여운이 가시기 전에 음악과 아티스트에 대해 깊이 느낄 수 있는 특별한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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