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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소식

시각 이다래 작가 개인전 《호수에 비친 풍경》

종료

이다래 작가 개인전 《호수에 비친 풍경》 간단한 소개 테이블
일정

2022년 10월 21일(금) ~ 30일(일)

관람시간 11:00~18:00
입장료 무료
장소 아르떼숲 (서울 종로구 인사동5길 12 종로빌딩)
후원

문화체육관광부, 한국장애인문화예술원

접근성 정보
SNS

요약설명

 

전시 소개
이번 개인전 《호수에 비친 풍경》에서는 ‘물’과 ‘반영’이라는 요소가 보다 적극적으로 드러나는 작품들을 주로 선보일 예정이다. 이다래의 그림에서 공간은 주로 평면적으로 연출되지만 사물들을 배치하는 과정에서 전혀 생각지 못한 공간이 파생되기도 한다. 특히 물에 비친 공간은 왜곡되고 흩어지면서 흥미로운 세계를 만들어 낸다. 이번 전시에서는 ‘물’과 ‘반영’을 통해 생성되는 또 다른 공간이 공간과 공간, 공간과 사물과의 관계에 어떻게 영향을 주는지, 그에 따라 색의 리듬이 어떻게 생성되는지 살펴볼 수 있을 것이다.

자세한 소개

 

이다래 작가 개인전 《호수에 비친 풍경》


일정 : 2022년 10월 21일(금) ~ 30일(일)
시간 : 11:00~18:00
장소 : 아르떼숲 (서울 종로구 인사동5길 12 종로빌딩)
티켓 : 무료

 

작가소개
발달장애 예술가들의 지속적 예술활동을 돕는 '디스에이블드'의 소속 작가입니다. 이다래 작가의 그림에는 어디선가 보았던 자연의 모습이 담겨 있습니다. 그 안에 살고 있는 동물들은, 그들만의 개성 있는 표정과 몸짓을 하며 관객을 바라봅니다. 마치 말을 하는 것 처럼. 때로는 자연 그대로, 때로는 상상을 더해서. 때로는 정물 속에 담겨 그려지는 이 풍경들은 순수하고 따뜻한 감성의 작가의 모습과도 닮았습니다. 작가는 강렬한 색채를 통해 자신의 감성을 전달합니다. 하지만 그것이 일방적인 전달이 아님은 강렬한 색채들이 조화롭게 어우러지며 꾸밈없는 순수함이 되기 때문입니다. 작가의 그림에서 느껴지는 메세지는 자연의 숨길로, 동물의 눈길로 마치 이불처럼 관객을 감쌉니다. 너무 무겁지 않은 포근함으로. *출처)디스에이블드


후원 : 문화체육관광부, 한국장애인문화예술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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