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음광장
 
 
 
 
 
 
 
 
 
 
 
 
 
 
 
 

허은빈
선천적 저시력 시각장애인 그림 작가. 화면 확대가 용이한 디지털 드로잉, 미디어아트, 촉각매체 등을 활용합니다. 뒷다리가 짧은 토끼 캐릭터 ‘우산토끼’를 중심으로, 다양성의 가치를 전할 수 있는 일러스트레이션을 주로 그립니다.
· 327cherish@gmail.com
2025년 9월 (67호)
 
                                한국장애인문화예술원에서 제공하는 자료는 저작권법에 의하여 보호받는 저작물로서
「공공누리 제 4유형 : 출처표시, 비상업적 이용만 가능, 변형 등 2차적 저작물 작성 금지」의 조건에 따라 이용이 가능합니다.
댓글 남기기
비밀번호
작성하신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토끼 캐릭터가 너무 귀여워서 무심코 들어와 읽었다가 많은 것을 알고 가게 됐어요! 배리어프리 전시에 대해서는 생각해본 적이 없었는데 장애인도 불편 없이 문화 생활을 즐길 수 있게 되는 날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비밀번호
작성하신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시각장애인 작가가 직접 전시회를 어떻게 준비하고, 디지털 드로잉을 어떻게 오프라인에서 전시하는지 현실적인 고민과 노력들이 잘 드러납니다. 포용적 예술과 배리어프리 전시가 더 많아져 모두가 예술을 온전히 누릴 수 있길 응원합니다.
 
					 
	 
	 
                                     
							 
                                     
                                     
                                     
                                     
                                     
                                     
                                     
                                     
                                     
                                     
                                             
                                             
                                             
                                             
                                             
                                             다음글 보기
                                    다음글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