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라토리 씨가 두루두루 보는 법
부제 : 〈눈이 보이지 않는 시라토리 씨, 예술을 보러 가다〉
필자 : 오혜진 문학평론가
이웃의 마음을 만들기 위해 동시가 필요하다
부제 : A의 특별한 손님④ 강지혜 시인
필자 : 노지영 문학평론가
굳이 꺼내는 이야기들
부제 : 배제도 배려도 아닌 진정한 협업을 위하여
필자 : 고주영 공연예술 독립기획자
무대를 개척하는 다른 감각과 표현
부제 : A의 특별한 손님② 이승규 작가
필자 : 노지영 문학평론가
차별의 시선을 거두고, 함께 더 멀리
부제 : 시가 열어준 세계②
필자 : 김학중 시인
쓰고 싶은 열망을 깨운 영화들
부제 : 나는 왜 쓰는가②
필자 : 김상희 노들장애인자립생활센터 활동가
“빛의 소리는 어떤 것일지 상상하게 됩니다”
부제 : 2023년 8월의 기록
필자 : 이음리뷰클럽
귀여운 소녀에서 도도한 악당까지 도전은 끝없다
부제 : 박지영 배우
필자 : 박하늘 배우
경쾌하고 친근하게, 생존의 장면을 들추다
부제 : 선장 <국가공인안마사>
필자 : 허선혜 극작가
관계는 상대를 마주 볼 때 비로소 시작된다
부제 : 활동가와 엄마 사이 어딘가②
필자 : 서지원 장애여성공감 극단 춤추는허리 활동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