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빛나는가 시리즈'는 광주광역시 장애인 예술가들의 인식과 이해를 증진 시키기 위해 제작된 영상입니다.
이혜선 작가님은 거북이 그림을 통해 바쁜 현대인들에게 어떤 속도로 살아갈 것인가에 대한 질문을 하며 자신의 그림을 통해 다같이 바쁜 속도로 살아가지 않아도 된다는 깨달음을 주는 장애 예술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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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거북이가 자신만의 속도로 앞으로 나아가듯이, 작가님 역시 자신만의 예술적 여정을 묵묵히 걸어가고 있는 모습이 매우 인상적이었습니다. 이혜선 작가님의 거북이 그림이 주는 따뜻한 메시지와 그 안에 담긴 삶의 이야기가 마음에 큰 울림을 주었습니다. 특히, 힘든 상황에서도 포기하지 않고 자신의 길을 묵묵히 걸어가는 모습이 많은 이들에게 위로와 용기를 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이혜선 작가님의 삶과 예술을 통해 많은 사람들이 용기와 영감을 얻고, 장애인 예술가들에 대한 인식이 보다 긍정적으로 변화되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