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김진주
도감의 사유 | 정현
새로운 이웃에 대한 예술적 탐험 | 박미라
라움콘
장애 배우기_예술과 재활의 이인삼각 | 정현
굿바이 에이블 | 엄제현
박유석
어제, 오늘 내일에 관한 연습 | 윤율리
박유석의 빛: 대화의 매개자 | 박현빈
송상원
이야기꾼의 재능과 조건 | 안소연
서사는 필요하지 않다. 조형으로 충만하다. | 김현주
유다영
사진이라는 기억술: 유다영의 사진과 전시 | 윤율리
납작한 이미지가 부풀어 오를 때까지 | 박지수
최서은
관찰하고 경험했던 일체의 감각 | 안소연
최서은의 문학적 목판화, 사랑이 꿈꾸는 정원을 새기다 | 김윤섭
댓글 남기기